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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 본상 수상 페이스북 트위터 Print
작성자 관리자 조회 2713 2019.02.14

-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
- 작은 따옴표와 큰따옴표를 의미하는 점과 빛의 삼원색 이용해 삼양그룹 비전 표현

 

▲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삼양그룹 CI 응용 사례 및 삼양그룹 CI. 소재기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삼양그룹의 영문 슬로건인 ‘라이프 인그리디언츠(Life’s Ingredients)’를 빛의 삼원색과 따옴표를 상징하는 점을 활용해 쉽고 친근하게 재해석했다.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비영리 독립 디자인 기관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수여하는 상이다. 독일의 ‘레드닷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며 특정 국가나 기업의 원조를 받지 않고 시행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양그룹은 CI(기업 정체성, Corporate Identity)로고를 활용한 서식류, 문구류, 포장재 등 응용 사례를 지난해 개발하고 iF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해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7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했다.

 

삼양그룹은 지난 2016년 창립 90주년을 맞아 작은따옴표와 큰따옴표를 의미하는 점을 기업명 좌우에 배치한 새 로고를 선보였다. 각각 인용과 소통을 의미하는 문장부호를 활용해 소재 기술로 세상과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빛의 삼원색인 빨강, 초록, 파랑을 적용해 삼양그룹의 영문 슬로건인 ‘라이프 인그리디언츠(Life’s Ingredients)’를 쉽고 친근하게 재해석했다.

 

삼양홀딩스 디자인팀 김소영 팀장은 “기업 간 거래(B2B)를 주력으로 하는 삼양그룹의 제품은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우리 생활 속에 늘 함께 있다”며 “향후 CI를 활용한 수첩, 캘린더 등 다양한 기념품, 굿즈 등을 개발해 삼양그룹을 고객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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